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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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24일 오전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지영 내란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노 전사령관에 대해.
본인을 포함해 외교부, 법무부, 대통령실 모두 출국금지 사실을 몰랐다”며 “무리한 특검 수사”라고 주장했다.
엑스 캡처 ◆외환 의혹도 연루된 노상원 조사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은 민간인 신분으로 계엄을 기획한 것으로 지목.
수사를 종결하는 것을 여권에서 곱게 보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관여한 '제3의 인물'을 포착하고 뒤를 쫓고 있다.
'비선계엄' 당사자 중 한 명인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의 측근으로, 노씨 외에 또 다른 비선이 드러날지 주목된다.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국군정보.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위해 김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사업가 김예성 씨(48) 관련 회사에 청탁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날 내란특검은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제3자에 대한 '내란 방조 혐의'로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盧 접촉한 '내란방조' 제3자 추적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4일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을 '불특정 제3자'의 내란 방조 혐의와 관련된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영 특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
12·3 불법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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