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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들이 31일 오후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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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7-3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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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환경단체들이 31일 오후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 세종지역 환경단체들이 31일 오후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토론회를 열고 민간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금강수목원의 가치와.


31년 만에 문을 닫은금강수목원의 주요 산림 자원이 사장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2012년 세종시 출범 전·후 '행정구역은 세종시, 소유권은 충남도'에 있는 애매한 상황을 해결하지 못해 7월 폐원한금강수목원.


ⓒ 김병기금강수목원의 민간매각 반대와 공공운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7000명을 돌파했다.


이에 연대하는 단체도 64개로 늘어나는 등금강수목원을.


수십 년 간 세종시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의 안식처 역할을 한금강수목원(충남산림자원연구소)이 7월부터 출입 통제 등 폐쇄 조치 되면서 제대로 된 활용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993년 충남도 자산으로 문을 연금강수목원은 2012년 출범한 세종시.


ⓒ 김병기 "충청남도지사와 세종시장은 '금강수목원'을 민간에게 매각하기로 정하고,수목원을 용도 폐지하는가하면 매각 공고를 내겠다고 합니다.


support the video tag.


【 앵커멘트 】 (남)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은금강수목원이 일주일 뒤면 영업을 중단하고 폐쇄됩니다.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충청남도가수목원내에 있는산림자원연구소를 청양으로.


구미로제비앙


충남도가 이곳을 민간에 팔기로 하자 철회 운동에 나선 것이다.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금강수목원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서명운동에.


예정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문화단지 개발이나 생태단지로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종에 있지만 충남도가 소유한금강수목원은 관리주체인 충남산림자원연구소의 청양 이전으로 지난달 말 폐쇄됐으며, 부지 활용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강수목원은 소유권을 가진 충청남도가 원내 산림자원연구소를 청양으로 이전하고수목원을 민간에 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매각 공고를 위해 오늘부터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김종민 국회의원이 이 자리에 함께 하며 앞으로 해결 대안을 찾고 있다.


금강수목원이 중앙정부와 세종시, 지역 정치권의 수동적 무대응 국면 아래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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