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대기업도 1%P씩 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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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도 대기업도 1%P씩 더내라”.
추가 세수 35조 중 절반은 기업 주.
민홍철 의원, 가덕신공항 현대건설 제재 촉구.
장재혁 합천 부군수,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장재혁 합천부군수 "국비 확보 총력 다할 것".
김광열 영덕군수,기재부방문 국비 확보 총력.
법인세 전구간 1%p 인상…대주주 기준 50억→10억.
‘기업·대주주·금융사’ 콕 집어 증세…투자심리 위축 우려도.
정부, 대기업에 증세 칼날…정책 유턴 속 투자 위축 경고음.
AI·웹툰 등 미래 산업에 세제 지원하고 국가 균형발전 도모.
‘부자감세’ 원상 복구에도…공약 이행 위한 세수 확보 역부족.
- 이전글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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