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충청 ‘물폭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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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난 거 아니었어?” 수도권·충청 ‘물폭탄’ 아직 끝나지 않았.
"200년에 한번 내릴 수준"…반나절새 440㎜ '극한호우'.
이틀간 400㎜ 호우 쏟아진 충청…밤부터 또 내린다.
[뉴스1 PICK]'물 폭탄' 맞은 충청, 최고 400㎜ 폭우.
서산 하늘, 55년 만에 최고 강수량 기록… 한밤중에 쏟아진 빗물의 위력.
"200년에 1번 떨어질 물벼락"…충남 서산 오전에만 440㎜ 퍼부었다.
시간당 50∼80㎜…중부지방 다시 '극한호우'.
"4개월 치 비가 10시간 만에 내렸다"…서산 물 폭탄 관측 이래 최다 '438.
'물 폭탄' 맞은 충청에 밤에 또 호우…오늘만 50∼100㎜ 더 온다.
'물폭탄' 맞은 충청에 밤 또 호우.
오늘만 50∼100㎜ 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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