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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회장 부산시 강서구에 있는파나시아본사 홍보관 앞에서 직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부산의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파나시아를 아시나요.

" 환경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을 누비며 사람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부산 강서구 미음산단에 있는파나시아의 UV램프 제조라인.

AI가 이 공정 전체를 관리하고 있다.

사람이 제어하던 불꽃을 로봇이 다룬다.

부산의 친환경 설비 제조기업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 핵심.

왼쪽부터파나시아이민걸 대표이사,파나시아ESG추진단 김영준 단장,파나시아이희경 대리(사우회 회장),파나시아노성환 차장(노사협의회 위원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파나시아는 최근 영남.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설루션 기업 ㈜파나시아(대표이사 이민걸)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과 복구비를 지원(사진.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청끌기업 취업박람회'를 열어 청년과 기업을 직접 연결할 예정이다.

청끌기업에 선정된 기업을 보면파나시아, 선보공업, 조광페인트, 동화엔텍, 삼덕통상, 오리엔탈정공 등 업력이 30~40년에 달하는 중견기업은 물론 무스마, 라스텍, 이노폴.

과제수행금(최대 1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올해 참여 대학은 동명대·동서대·동아대·부경대·신라대 5곳이며, 참여 기업은파나시아·바이넥스·윌로펌프 등 100여 곳이다.

송복철 원장 진흥원은 청년 대상 지역 일자리 인식 개선과 구직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왼쪽부터)파나시아이민걸 대표이사와파나시아ESG추진단 김영준 단장,파나시아이희경 대리,파나시아노성환 차장,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성금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최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파나시아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사회에 2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과 복구비를 지원했다.

위파크일곡공원

(사진=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2025.

구축함으로써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논의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수태파나시아대표이사가 위원장으로 조삼현 동의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각각 호선됐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정책자문.

결과보고서와 정책 건의자료에 즉시 반영돼 향후 제도 개선 검토의 핵심 과제로 채택될 예정이다.

입주기업협의회장 이수태파나시아대표이사는"정책 토론의 방식뿐만 아니라 주제 설정, 현장 중심 논의, 실시간 건의까지 모두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포럼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