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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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대해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괴물 독재국가의 출현을 막고제7공화국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은 개헌 추진 구상을 책임감 있게 실현해 가겠다"며 "정치적.
선거 연대 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대표와 회동한 뒤 취재진과 만나 "전 대표와 많은 말씀을 나눴다"며 "계엄 단절과 극복을 전제로 이재명 독재 집권을 저지하고제7공화국개헌을 위한 통 큰 협의를 앞으로 계속해서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개헌을 통해 2028년도에 총선과 대선.
끝으로 이 고문은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기권하면 더 나쁜 후보의 당선을 도와 불행한 대한민국을 만들게 된다.
괴물독재국가의 출현을 막고 희망의제7공화국으로 함께 건너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이 후보가 당선되면 국가권력 사이의 견제 기능이 마비될.
가까이 유지된 6공화국헌법은 급격히 달라진 정치, 경제, 사회의 구조적인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크다"며 "새로운제7공화국에 어울리는 새로운 헌법으로 개혁신당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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